PUNCH(주먹)-또이(맛)

 

< CROSS COUNTER >

  옛날 사람들은 무기를 올바로 쓸줄 몰랐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생존의 본능이 있었다. 그들은 야생동물과 다른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했고, 이 결과 그들은 자신의 신체를 무기로 쓰기 시작했다. 주먹이 쓰인 것이다. 주먹은 거의 본능적으로  쓰인다. 심지어 어린이나  여자들도 본능적으로 주먹은 사용한다.

 펀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싱글 펀치와 컴비네이션 펀치이다. 싱글 펀치는 원하는 적당한 거리에 목표가 있을때 단발적으로 쓰고, 컴비네이션 펀치는 싱글 펀치가 적중했을때 이어서 연결해 치는 펀치이다.

  싱글 펀치는 크게 잽과 스트레이트, 훅, 어퍼컷으로  나누는데 카운터 펀지도 여기 포함된다. 컴비네이션 펀치는 싱글펀치의 연결된 종합 공격인데, 예를 들자면 안면과 복부의 연결된 공격과 같은 것이다. 여기에 킥도 포함된다.
 
 

집중부위

  너클 파트(정권 : 주먹을 쥐었을때 검지와 중지의 모아진 부분)를 써서 때려야 한다.  무에타이에서는 타격에 있어서 특별한 한정을 두고 있지 않다. 그러나 너클 파트로 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장 강력한 펀치는 너클 파트를 써야 나오는 것이다.
 
 

타겟(TARGET)

 일반적으로 상황에 따라 상대의  여러 부분을 노리게 된다. 보통 바디에서부터 안면에 이르는 부분을 치게 된다. 주먹으로 타격했을때 상대에게 강력한 충격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은 안면 전체와 목의 천돌, 명치, 옆 갈비뼈 밑쪽부분이다.
 
 
 

 
 

 
 

효과적인 펀치

 상대의 몸 어디든 목표가 되나, 친 후에 즉시 그 펀치를 거두어 들여야 한다. 타겟에 펀치를 그대로 쳐두는  것은 상대의 카운터 펀치에 자신을 내밀어 두는 셈이다.  펀치를 날리는 동안에는 상대의 반격에 대해 적절히 반응하기 어렵게 된다. 이것을 사전에 커버하기 위해서는 기초 자세가 확립돼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업 라이트 자세에서 커버링(양팔의 가드)이 확실하고, 턱을 밑으로 확실히 잡아 주었을때야 주먹을 뻗었을때 자연적으로 훅으로부터 턱부위가 방어가 되는 것이고 스트레이트로부터 안면을 보호할 수가 있는 것이다. 가장 기초적이지만 이것을 지키지 않아서 챔피언 밸트마저도 어이없이  뺏기고 마는 선수들을 많은 시합에서 볼 수가 있다. 그래서 기본기의 충실은 아무리 강조가 되어도 지나침이 없다고 하겠다.

  좋은 펀치란 하모니와 완벽한 조합이라 하겠는데, 이는 양 발뒤꿈치의 힘이 히프로 가고, 히프의 힘이 어깨로, 어깨의 도는 힘이 강력한 펀치를 만들게 된다. 이 모든 동작이 신속하게 일련동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주먹쥐기

  주먹을 적합하게 쥐어야 손목이 삐는 일이나 손 근육의 염증 유발 여지를 줄이게 된다. 일반 권투선수가 되었거나 셰계적인 선수로 크지 못한 일부 선수들은 발병-치유의 악순환 즉, 손목 부상을 겪어왔다. 손목 부상을 막고 강한 power를 낼 수 있는 주먹쥐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먹을 쥘때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 손을 완전히 편상태에서 새끼손가락부터 차례로 주먹을 쥔다. 그리고 검지와 중지는 약간 앞으로 내밀어 너클 파트를 만들어 준다. 이 주먹을 쥐게되면 짧고 강하게 끊어치는 것이 습관이 붙게 되어 강한 타격을 줄 수 있고, 만족할 만한 스피드도 가지게 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어깨 힘이나 손목힘이 아닌 발끝의 회전에서 부터 시작된 허리의 힘으로 가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손목은 팔을 앞으로 쭉 뻗은 상태에서 팔과 수평을 이루되, 아주 약간만(너무 숙이면 손목이 아래로 꺾이고, 손목을 들면 위로 꺾이게 된다) 숙여서 내려찍는 기분으로 펀칭을 하면 된다.

때리기 직전의 손목 비틀기

  펀치를 날릴때마다, 언제나 일정한  타겟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펀치를 날리는 데 있어서의 적절한 기술을 익히지 않는다면, 펀치는 언제나 타겟을 가드하고 있는 팔만을 치고는 말게 된다. 펀칭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유용한 방법은 드라이버처럼 손목을 돌려  상대의 가드를 밀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 기술은 펀치의 파워와 정확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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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ape 4.0 이상에서는 더 잘 보입니다.(1999년 2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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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