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 21 / 208         등록일 : 97년 08월 09일 01:05
등록자 : MUAYTHAI         이  름 :                  조  회 : 144 건

제  목 : [케이] 무에타이 정신수련
 

무에타이의 바람은 크게 두개로 아래에서 기술한것처럼 라자담넌과 룸피니 그리고 방생과 파타야등 각 비치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게임과 아마추어 게임으로 나뉜다. 또한 일반 수련으로 나뉘는데 정신수련의 목적은 크게 신과 자연의 축복 그리고 예절과 모두에 대한 사랑을 배우는것과 다양한 힘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어디서나 공통되는것은 예절이다. 특별한 코스로서 배우고 따로 시간을 내서 수련하는 정신수련과 일반 생활에서 항상 지킴으로서 그 독특한 정신세계에 도달하는방법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과거로 부터 지금까지 소수에게만 전해져 내려오다 요사이 세계 각국에서 크게 붐을 일며 전파되고 있다. 타이의 전통적인 명상법과 기운용술로서 거기에 대한설명은 여기서 접고 후자에 대한것을 조금 적어보겠다.

수련관이든 밖이든 항상 사람을 만나면 사왓디 크랍이라고 인사를 하는것부터 시작된다. 지도자와 수련생은 엄격히 구분되고 지도자도 그가 맡은바에 따라 다시 구분된다. 크루라는 선생님을 뜻하는 것이 있고 다시 지도자도 여러 계층으로 구별이된다. 어쨌든 자연을 보면서도 기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있다. 이것역시 일상화된것으로 인간에 대한 자연의 축복을 보여주는 한 모습이다.
 
 






  이제 게임얘기로 들어가겠다. 그동안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프로위주의 무에타이 수입에 역점을 두다보니 기술적인것에 비해 정신적인것이 떨어졌던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아직도 비디오나 보고 이름을 걸고 상행위에 전념하는 사람들까지 있으니 말이다. 선수들에게 있어서 게임은 반드시 이기고 지는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들은 선수들의 기량과 그날의 콘디션에 따라 이기고 지는사람이 있다는것을 너무나도 잘안다. 한낱 펜대나 굴리고 마이크를 잡고있는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가 성스럽기까지한 무에타이를 외곡시키는것은 정말 우습기까지 하다 이에 그 증거를 조금 적어본다.

선수들은 링에 올라가기전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신에게 기원하며 다짐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항상 나혼자에 대해 하는것이 아니고 상대선수 그리고 관중 모두에게 기원하고 다짐한다는것이다. 나와 상대선수가 링에서 최선을 다할수있고 패어플레이를 할수있고 아무 불상사 없이 게임을 치룰수 있도록 또 관중들또한 그들이 역어내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상황에서 최선의 만족과 감탄을 자아내게 해달라고 말이다.

  이제 링에서 몽콜을 쓰고 팔에 두른채 람무에이 중의 하나인 와이쿠루를 한다. 특정 게임의 경우를 제외하고 와이쿠루는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미적인 측면과 기원하는 내용 그리고 그 춤을 바 치는 신의 종류가 틀리기 때문이다 오로지 공격을 목적으로 할때는 심지어 활을 쏴서 것도 세번에 맞추는 시늉을 하고 다시 업고와서 땅을 파로 묻고 발로 흑을 다지는행위까지 있다. 이런 와이쿠루의 경우는 근데 빈축을 사는경우가 많으며 쇼맨쉽에서 할때가 많다.

  일반적인 와이쿠르를 설명하겠다.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하단전에서 손을 모아 머리위로 올렸다 다시내린다 이것은 태양과 공기에 대한 축복을 감사한다는 의미이다. 또하나는 발을 꿇어앉은상태에서 한쪽 발을 내디디고 두 주먹을 돌리는 행위가 있는데 이것은 자신감과 최선을 다함의 표시이다. 또하나는 한 다리를 들고 날개짓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타이의 전통신중 새모양을 한 수호신에게 자기와 상대의 안전을 기원하는것이다.

  또 각 링의 모서리에 기도를 하고 링줄을 잡고 도는데 이것역시 같은것이다.
마지막으로 와이쿠르를 끝내고 세컨에서 그의 스승이 몽콜을 벗겨주며 다시한 번 스승과 제자가 기원과 다짐을 하고 링에 들어가는것이다. 어찌 이런 심오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무예가 일계 닭싸움에 비교를 한단말인가. 다음에는 링에서의 겨룸에서의 무에타이의 철학과 사상에 대해 표현하겠다.
[케이]

등록자 : GEYANMAN         이  름 : 최덕기           조  회 : 52 건
제  목 : [답변]참도깨비님께

격투기를 조직적으로 보급하고 사회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립된 '격투기 협회'는 우리나라에 4개 단체가 있습니다.
'대한 격투기협회(회장 김귀진)', '한국 격투기협회', '국제 격투기협회'
그리고 '대한종합무술프로격투기연맹(회장 윤성만)'으로 이모든 단체가 격투기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격투기 수련 방법이나 기본 '형'에는 차이가 없습니다만 시합에 있어 룰이나 반칙규정, 그리고 심사,채점방식에 있어 약간씩의 차이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선전의 경우 '3분 3회전'을 채택하는 협회가 있고 '2분 30초 5회전'을 채택하는  협회도 있습니다. 그리고,반칙규정에 있어서도 격투기의 대표적인 공격술이라 할 수 있는 팔굼치와 무릎을 이용한 안면부 공격을 정당한 공격으로 인정하는 협회와 선수보호 차원에서 그렇지 않은 협회도 있지요. 그러나, 1라운드당 10회 이상 다운을 당해도 카운트 끝나기전에 다시 일어나면 경기를 진행시킨다는 규정은 모든 협회가 동일합니다.

  위에서 간단히 살핀것처럼 격투기란 나무에서 뻗은 가지는 조금씩 다를지나 뿌리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각협회마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널리 보급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교류하는 걸로 압니다. 국제격투기협회와 한국격투기협회는 본인이 아는바가 없어 소개를 잠시 접어 두도록 하고  '대한격투기협회와 '대한종합무술프로격투기연맹'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한격투기'는 1979년 5월 에 김귀진 회장님을 수반으로 창립되어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 프로레슬링 참피온 천귀덕과 당시 한국 킥복서 '타이거 김'이라 불리며 한국 최초 격투기 경기를 벌인 유명하신 분이죠. 조상의 얼과 충,효,예을 특히 강조하며 선수보호와 스피드한 경기를 위해 엄격한 경기 규정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한종합무술프로격투기연맹'입니다.
윤성만 회장님을 수반으로 하고 '박상규 사무총장님'을 축으로 하여
1997년 7월에 창립 되었습니다. 현 격투기 협회중 가장 늦게 출범한 단체지만 특유의 추진력으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단체입니다.
창립한지 1년 남짓 되는 기간동안 6번의 크고 작은 대회를 열어 격투기 붐조성에 큰 공헌을 한 단체이지요. 특히 전국 대회에는 격투기가 아닌 타무술 수련자 들에게도 참가 할수 있도록 하여 '종합무술' 로서의 격투기상을 세우고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반칙 규정을 대폭 완화 시켜 '실전 무술'로서의 격투기상도 아울러 표방 하고 있지요.
:   -천상천하-
 
 

 세계 각종 협회의 마크와 장식들

  MARK-01  MARK-02MARK-03 MARK-04

 MARK-05  MARK-06MARK-07 MARK-08

MARK-09


 


mail-me
netscape 4.0 이상에서는 더 잘 보입니다.(1999년 2월 5일 )
 

Copyrightⓒ1999 GH-GYM Korea All rights reserved
Desinged, published and hosted this Page by muaythai.co.kr
Contact muaythai@orgio.net for more information